글로벌 순환경제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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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순환경제 센터는 앞으로 국내외 순환경제와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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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글로벌 순환경제 센터는 글로벌 경제질서의 변화에 따른 자원순환
담론의 사회적 확산과 정책 개발요구 증가로 인해 국제 동향 및 시장 분석,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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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2

김연규 교수 칼럼

[서울경제][시론] 사우디를 등에 업은 중·러

원본기사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2D46KXYGHL     이러한 단기간 국제유가의 급등락으로 관련국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러시아 등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은 국제유가를 80~90달러로 유지하기 위해 감산을 추진하는 반면 미국은 40~50달러로 내리기 위해 셰일오일 생산을 늘리고 사우디 정부에 생산량 증대 압력을 넣기도 한다.엇갈리는 국가 이해관계 사이에서 사우디의 역할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우디는 국제유가를 끌어올림으로써 러시아의 전쟁 능력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러시아는 석유 수출로 전쟁 이전보다 더 많은 재정수입을 올리고 있다. 러시아와 사우디의 석유 협력에 힘을 싣고 있는 국가가 중국이다. 중국은 러시아 우랄산 석유를 브렌트유 가격보다 높게 구매하고 있다. 사우디와 인권 문제 등으로 대립각을 세우며 출범한 조 바이든 미국 정부는 고유가 인플레이션으로 정권 재창출에 빨간불이 켜졌다. 사우디는 2022년 7월 자국을 방문해 생산량 확대를 요청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요구를 일축하는 대신 2022년 12월과 2023년 3월 각각 자국을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석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미중 패권 경쟁이 매우 중요한 단계에 진입했음을 말해준다. 중동이 다시 들썩이고 사우디의 움직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미국은 과거 사우디와의 동맹을 통해 석유 거래와 달러 체제를 통제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사우디를 등에 업고 미국의 석유 거래와 달러 체제를 어느 정도까지 흠집 낼지 주목된다. 김연규 교수

2024-01-22

[서울경제][시론] 사우디를 등에 업은 중·러

2024-01-22

김연규 교수 칼럼

[대한석유협회] 미중 패권경쟁과 사우디아라비아

원본 링크: 대한석유협회 - 미중 패권경쟁과 사우디아라비아 (petroleum.or.kr)       미국 중심의 세계 질서는 달러가 기축통화일 때 가능하며 달러 기축통화는 미국의 석유패권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달러 기축통화 지위가 위태롭던 1971년 달러의 금 불태환을 선언한 닉슨쇼크 3년 후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석유의 달러 결제를 강요하여 달러 기축통화 지위를 사수할 수 있었다. 1974년 키신저 국무장관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를 방문하여 파흐드 왕세자와 “워싱턴-리야드 밀약”이라고 불리는 비밀협약을 맺었다. 사우디는 모든 국가에 대한 석유판매를 달러로 하겠다고 약속하고 미국은 그 대가로 사우디 왕가의 보호와 국가안보를 책임지기로 했다.     구소련은 1980년대 미국 레이건 정권의 고금리정책으로 대폭하락한 석유가격 때문에 재정난에 빠져 결국 체제붕괴에 이르렀다. 당시 고르바초프 서기장은 소련 붕괴 원인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너무 몰랐다”라고 후회했다.     미국-소련 패권경쟁에서 석유와 중동과 사우디아라비아 변수는 중요한 시기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중국이 주도하여 미국의 세계패권을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이 미중패권 경쟁의 본질이다.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미중 패권경쟁이 매우 중요한 단계에 진입했음을 말해주며 다시 한번 달러패권, 석유와 중동, 사우디아라비아가 중요한 변수로 등장하고 있다.   1990년대〜2010년대 시기 30년동안은 미국지배 단극체제였다. 달러패권 석유패권은 여러차례 도전에도 불구하고 공고히 유지되었다. 2010년대 미국 석유달러패권 유지에 큰 기여를 한 것은 미국의 셰일오일 개발이었다. 금융위기이후 100달러를 넘나들던 국제유가는 미국의 셰일오일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던 2013년부터 하락하기 시작하여 30-40달러대로 내려갔다. 세계 석유가스 시장은 소비자위주의 시장이 되었으며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의 독점 혜택은 크게 위협받게 되었다. 미국은 단숨에 세계 석유와 가스 생산 1위 국가가 되었으며 러시아 가스수출에 위협받던 유럽의 안보구도가 일순간에 러시아의 생존을 위협하는 구도로 전환되었다. 2014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감행하였지만 유럽으로의 에너지수출에 의존하는 러시아로서는 서방의 제재앞에 무력해졌다.   미국의 단극체제가 저물어가고 미국 트럼프 정부이후 중국과 미국의 패권경쟁이 본격화하면서 미국, 중국, 러시아 사이에서 중동, 석유, 사우디아라비아의 역할이 다시 한번 부상하고 있다. 표면적인 현상은 코로나 이후 80-90 달러 정도의 국제유가로 돌아가면서 고유가를 추구하는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OPEC 플러스 회원국들과 국내 인플레이션 때문에 40-50 달러 정도의 국제유가를 원하는 미국 유럽 일본 한국 등이 각축을 벌이는 것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강대국 사이의 역할은 국제유가를 끌어올림으로써 러시아의 전쟁 능력을 뒷받침해 주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국제유가는 35% 상승하였다.1) 전쟁으로 감소한 러시아 생산분 100만 배럴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주도해 OPEC 플러스 회원국들의 감축분이 30만 배럴이었다. 블룸버그 보도에 의하면 2023년 10월 현재 러시아는 석유 수출로 전쟁이전보다 더 많은 재정수입을 올리고 있다. 서방의 석유수출 제재를 무력화하고 인도 중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중국은 러시아 우랄산 석유를 브렌트유 가격보다 높게 구매하고 있다. 이와 같이 사우디아라비아는 미중 경쟁 구도에서 국제유가를 조정함으로써 미국 단극체제의 종식을 가져오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023년 3월 푸틴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것도 이러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고유가는 국내 경제가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는 현재 바이든정부에게는 재집권에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다. 사우디바라비아와 인권문제 등으로 대립각으로 세우며 출범한 바이든 정부는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등 국내 경제문제로 정권 재창출에 빨간불이 들어온 상황이기 때문에 2024년 11월에 중간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을 해결해서 민심을 잡아야 한다. 인플레이션의 중요 원인은 국내 휘발유 가격이다. 전쟁전 미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2달러대 였으나 2023년 5달러대까지 되었다. 2022년 7월 바이든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에도 불구하고 석유증산 약속을 받아내지 못했다.     코로나 위기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세력 균형 변동과 미국의 세계패권에 대한 도전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기축통화 달러이다. 미국에 도전하는 중국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와 연대하여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들까지 국제석유 거래의 탈달러화와 위안화 결제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변동의 시작은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었다. 이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2014년과 다를 것이라는 것은 2022년 2월 4일 베이징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푸틴과 시진핑의 공동성명에 이미 드러나 있었다. 시진핑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전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의 위안화 결제에 합의하였다. 금번 우크라이나 전쟁은 중-러간 페트로 위안화 동맹을 통해 페트로 달러체제의 한축을 무너뜨리는 시발점이며 사우디아라비아까지 가세한다면 여타 글로벌 사우스 에너지수출국들까지 페트로위안화에 동참하는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2022년 12월 시진핑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석유의 위안화 거래를 제안하였다.     미국의 과거 석유 패권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동맹을 통해 석유수출국기구(OPEC)을 조정하는 것이었으며 잠재적인 대형 석유 가스 수출국인 이란의 석유생산과 수출 능력을 봉쇄하는 것이었다. 만약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정치적 화해를 하고 이란까지 OPEC 플러스에 가입해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중국 등과 협력한다면 미국은 큰 타격을 받게 된다. 최근 OPEC 플러스는 회원국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또 하나의 주목할 국가는 브라질이다. 최근 브라질 석유생산은 크게 늘어 단숨에 4-500만 배럴 생산국으로 부상할 조짐이다.     미국 셰일석유 가스 생산은 여전히 활발하다. 우리로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향후 미국이 국제유가와 달러문제를 어떻게 가져갈지 면밀히 관찰해야 할 것이다. 기후위기 국면에서 석유가스가 퇴출되는 수순이라고는 하지만 2050년이 되어도 석유 가스 사용은 50% 정도는 여전히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정치경제적으로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김연규 교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장 한양에너지환경연구원장

2024-01-22

[대한석유협회] 미중 패권경쟁과 사우디아라비아

2023-11-13

자원순환 동향

[ESG NEWS] 폐배터리 재활용 혁신: 스타트업 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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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ESG NEWS] 폐배터리 재활용 혁신: 스타트업 N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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